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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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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Baraka | |
프로필 사진 | |
나이 | 불명[1] |
생일 | 1월 30일 |
성별 | |
신체 | 168cm 65kg |
안구의 색 | 다크 그린 |
종족 | 고대 그린 아이즈 |
가족 | 불명 |
무기 | 활추측 |
소속 | 천계 - 요정의 오아시스 |
좋아하는 것 | 춤, 노래, 공연, 아나비토스 |
싫어하는 것 | 딱히 없음[스포일러] |
취미 | 춤과 노래 연습, 화관 만들기 |
속성 | 빛 |
별자리 | 물병자리 |
성우 | 쿠스노키 토모리 |
이현진 | |
1. 개요 [편집]
우리들의 비밀의 등장인물.
2. 상세 [편집]
신들의 무희. 모든 신들은 그녀의 춤을 즐겼으며, 그녀의 죽음은 이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3. 테마곡 [편집]
하츠네 미쿠 - 춘람 |
愛されたいと願うのは 罪というのね 甘い香りで
사랑받기를 바라는 건 죄라는 거구나, 달콤한 향기로
揺れる炭酸サイダー 飲み干したら サヨナラしましょ
흔들리는 탄산사이다 전부 마시면 작별을 하자
サヨナラして 焦がれたなら また笑いましょう
작별하고서 그리워졌다면 다시 웃어 보자
그녀의 캐릭터 스토리는 위 가사로 아주 짧게 요약이 가능할 정도로 해당 곡과 잘 맞는다. 사랑을 주는 존재긴 하다만 그렇다고 사랑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기에 결국 그녀도 사랑이라는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라의 계략에 빠지고 말았다. 그렇게 그녀의 사랑은 죄로 간주되어 결국 작별을 고하게 되었으나 결국 다시 웃으면서 만나게 되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4. 외모 및 성격 [편집]
- 장미색의 풍성한 장발을 로우 트윈테일로 묶고 있으며 고대 그린 아이즈 특유의 짙은 녹색빛에 영롱함이 감도는 눈동자를 지녔다. 또한 캐릭터 기준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존재하며 무희라는 설정에 맞게 노출도가 다소 높은 무희 옷을 입고 있다.
- 장식이 다수 존재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머리에는 장미가 존재하며 가르마가 시작하는 이마 부분에 푸른 구슬과 금이 결합된 장식을 하고 있다. 또한 어깨와 손목 부분에도 금장식이 존재하며 복장 자체에도 디테일한 장식들이 다수 존재한다.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 끈 마저 금빛 장식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리도 화려한 것은 당연히 무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인 듯 하다. 물론 작가는 그리다가 사망했다 카더라(...) 근데 샤갈 이거 전부 수정해야 된다!!!
- 옷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양은 딱히 별 생각없이 그려넣은 것이기에 완전히 특정 되려면 아마 꽤 긴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물론 어느 여우처럼 장기간 수정은 없을 것이다.
- 환생인 월하와의 약간의 차이점과 공통점이 존재한다. 우선 월하 보다는 밝고 분홍빛이 더 많이 도는 적발을 가지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장미색인데 사실 장미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애초에 장미색은 딱히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오페라에 빨간색을 조금 더 섞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눈물점과 짙은 녹색빛이 영롱하게 빛나는 눈동자가 대표적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월하의 눈이 알 수 없는 종족이라는 거 치고는 상당히 맑고 영롱한 이유는 그녀가 바라카의 환생이자 유일한 순혈 고대 그린 아이즈의 자식이기 때문이다.[3]
- 매우 상냥하면서도 따스한 마음을 지닌 요정의 주인. 새하얗게 빛나는 빛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녀의 성격은 세상 만물을 품어주는 어머니와도 같을 정도로 포근하고 상대로 하여금 안정을 준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맑고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세상 만물을 품어주고 정화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 춤 이외에 사근사근 내뱉는 말투와 몸짓으로도 사람들의 정신을 치료하는 묘한 능력이 있다. 특히 그녀의 목소리와 말투는 신들 마저 빠져들게 만드는데, 라를 제외한 신들 중 가장 성격이 더럽다(?)고 알려진 전쟁의 신 마저 그녀가 있는 오아시스를 찾을 때면 광기 어린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매우 얌전해지며 가끔은 세상 모르게 잠에 들었다고도 한다. 추가로 그 라 마저 그녀의 사근사근한 목소리와 말투를 들을 때면 나름대로 안정을 찾고 얌전해진다고 한다!
근데 이 색히야 왜 죽였어 - 성격이 빛과 탄생의 신 케프리-마이아와 상당히 유사하다. 어머니라는 마망 속성과 만물을 품어주고 정화시켜주는 목소리와 말투까지 완전히 그녀를 빼다 닮았다.
- 환생인 월하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바라카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았으며 울거나 좌절하는 듯한 즉, 부정의 감정을 단 한 번도 드러낸 적이 없다. 그만큼 바라카의 영혼이 매우 맑았다는 것. 물론 그녀도 생명체이기에 어쨌거나 부정의 감정을 느끼긴 하지만 남을 위해 잘 드러내지 않을 뿐일 것이라 추측된다.
5. 능력 [편집]
5.1. 전투력 [편집]
전투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5.2. 무기 [편집]
* 무기명 해당 무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 위 무기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필요 시 기재)
5.3. 기술 [편집]
* 기술명 해당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 위 기술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필요 시 기재)
6. 작중 행적 [편집]
오른쪽의 인물 |
생명의 기초 형태라 볼 수 있는 "생명의 구슬"을 수호하는 요정들의 수장이자 요정의 오아시스의 주인인 바라카는 늘 그랬듯, 오아시스의 꽃과 풀들을 관리하며 노래를 부르고, 일에 지친 요정들을 품어주는 등 오아시스를 관리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일하는 내내 누군가의 시선이 느낀 그녀는 모두가 오아시스를 떠나간 시간, 조용히 그 시선이 있는 그늘 진 세계수의 뒤편으로 향했다. 그 순간, 그녀는 검은 피부에 새하얀 머리카락과 긴 귀를 가진 남자와 마주쳤다. 남자는 놀란 듯 그림자 속으로 쏙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놀란 건 그녀도 마찬가지였으나 이내 웃으며 말했다.
“아나비토스 님, 괜찮으니 저와 이야기 나눠요.”
상냥한 목소리에 그림자에 숨었던 죽음의 신은 조심히 다시 밖으로 나와 그녀를 제대로 마주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우아하게 춤추는 바라카에게 왠지 모를 간지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받은 그는 먼 그늘 속에서 그녀를 바라볼 뿐,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은 그녀가 처음 다가와 말을 걸어주었기에 그도 용기를 내어 그녀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 보인 것이다.
“가까이서 뵙는 건 처음이네요. 늘 지켜보고 계셨죠? 이렇게 이야기하게 돼서 기뻐요!”
기쁘다는 그녀의 말에 의아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했다. 그를 이렇게까지 맞아준 것은 같은 신 말고는 없었다.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생명체는 그 생명력을 잃고 죽어버렸기 때문에 신을 제외한 이들에게는 함부로 다가갈 수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어둠 속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심판하고, 그림자 속에서 생명체들을 바라볼 뿐... 하지만 처음으로 신이 아닌 생명체가 그에게 다가와 활짝 웃으며 맞이해주었다. 이게 그들의 첫 만남이었다.
이후로도 이따금씩 찾아오는 아나비토스를 반갑게 맞이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바라카는 자신이 만든 화관을 아나비토스에게 건내주었다. 다른 신들에게도 드린 선물이라며 아나비토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그 선물을 받을 수 없었다. 분명 그의 손에 닿으면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화관은 바싹 말라붙어 시들어버릴테니.. 그렇기에 그는 의도적으로 피하고 도망치며 화관을 거부했지만 바라카의 끈질긴 노력 끝에 그의 머리에 화관을 씌우는데에 성공한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화관이 시들지 않고 여전히 생글생글한 상태로 남아있던 것. 두 사람 모두 신기해하고 한 편으로는 기뻐해하며 그들 사이에 거리를 좁혀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점차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신과 하위 생명체 사이 가져선 안 될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과 신의 사랑은 금기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라카에 대한 심판이 열렸다. 바라카는 어떠한 반론도 하지 못했다. 신과의 사랑은 죄악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도 있지만 그 죄악이 그 무엇보다 달콤한 것이라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과 신의 사랑은 금기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라카에 대한 심판이 열렸다. 바라카는 어떠한 반론도 하지 못했다. 신과의 사랑은 죄악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도 있지만 그 죄악이 그 무엇보다 달콤한 것이라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7. 인간관계 [편집]
인간관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주연 급 캐릭터들은 다로 문서를 만들어 기재합니다.
8. 명대사&어록 [편집]
그거 아시나요, 아나비토스 님? 시든 백장미의 꽃말이요.
그러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꼭 전해주세요.- 시든 백장미 한 송이를 차마 전하지 못한 채 우울해하는 아나비토스에게 다가가 한 말.[4]
걱정하지 마세요... 꼭.. 다시 만나러 갈게요....- 처형 심판을 받기 직전 웃으며 아나비토스에게 한 말. 이 말을 끝으로 사망한다.
9. 기타 [편집]
- 취미에 화관 만들기가 있는데, 그녀가 머무는 요정의 오아시스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에 이 꽃들을 관리하고 어린 요정들을 보살펴주며 생긴 취미라고 한다. 이따금씩 휴식을 위해 오는 신들에게도 선물해주었으며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아나비토스에게도 늘 화관을 씌워주었다. 물론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죽게 만드는 것 때문에 아나비토스가 의도적으로 피하며 도망치며 화관을 거부했지만 바라카의 끈질긴 노력 끝에 그의 머리에 화관을 씌우는데에 성공한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화관이 시들지 않고 여전히 생글생글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것. 두 사람 모두 신기해하고 한 편으로는 기뻐해하며 그들 사이에 거리를 좁혀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 그녀의 대사 중 빛이 일어나자 어둠도 일어나니. 끝내 두 힘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길이 되어 생명을 인도하리라.라는 말은 작중 꽤 많이 등장하는데, 우선 생전 바라카 본인이 생명체들을 빛으로 인도해줄 때 하던 말이다. 다음으로는 세계수의 뿌리와 접촉한 월하의 잠재 된 힘이 개방되며 그녀의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방식으로 나왔다. 마지막으로는 최종전에서 홍세명을 라-케이오스로부터 최종적으로 해방시켜주기 위한 일격을 날리기 직전에 말한다. 이걸 들은 홍세명은 먼 과거, 바라카의 모습과 함께 끝내 케이오스와의 거래에서 건네주지 못한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며 최후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렇듯 꽤나 중요한 말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사실 이 말은 예술의 장에서부터 언급되었다. 마르바스가 월하에게 스스로의 힘을 제어할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때 준 힌트가 이 말에서 유래 되었다. 월하와 마주한 그는 바라카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잠재 된 힘(빛의 마력석)을 개화하기 이전, 정화의 빛부터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어찌보면 대놓고 힌트를 준 것.[6]
[1] 향년 5,000살 쯤 정도로 추측된다?[스포일러] 죽음을 관장하는 아나비토스를 사랑하기에 죽음이 속하는 어둠 또한 사랑하는 등 세상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수호한다.[3] 참고로 고대 그린 아이즈 전체가 바라카/월하의 눈 색 아니냐고 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두 사람 쪽이 훨씬 더 맑고 영롱한 빛을 품고 있다. 보통은 홍세명처럼 아예 짙은 다크 그린이 맞다. 굳이 따지자면 그에게 생기가 남아있던 레오나르 시절의 눈동자가 일반적인 고대 그린 아이즈의 눈 색이다.[4] 참고로 시든 백장미의 꽃말은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다이다. 또한 이 꽃말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에서는 대사 없이 멀리서 두 사람을 넓게 잡아주기만 하였다.[5] 또한 바라카가 생명체들의 어둠을 정화해주고 빛으로 인도해줄 때 하던 말이다. 게다가 최종전에서 파멸의 신, 정확히는 홍세명을 향한 마지막 자비이자 일격을 날리기 직전 월하가 다시 한 번 이 대사를 읆는다.[6] 참고로 이게 침묵의 규율에 해당 되지 않은 이유는 저 말을 있는 그대로 한 것이 아니라, 기틀로 삼아 아주 작은 힌트를 던져준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