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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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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취미에 화관 만들기가 있는데, 그녀가 머무는 요정의 오아시스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에 이 꽃들을 관리하고 어린 요정들을 보살펴주며 생긴 취미라고 한다. 이따금씩 휴식을 위해 오는 신들에게도 선물해주었으며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아나비토스]]에게도 늘 화관을 씌워주었다. 물론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죽게 만드는 것 때문에 아나비토스가 의도적으로 피하며 도망치며 화관을 거부했지만 바라카의 끈질긴 노력 끝에 그의 머리에 화관을 씌우는데에 성공한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화관이 시들지 않고 여전히 생글생글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것. 두 사람 모두 신기해하고 한 편으로는 기뻐해하며 그들 사이에 거리를 좁혀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 그녀의 대사 중 '''빛이 일어나자 어둠도 일어나니. 끝내 두 힘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길이 되어 생명을 인도하리라.'''라는 말은 작중 꽤 많이 등장하는데, 우선 생전 바라카 본인이 생명체들을 빛으로 인도해줄 때 하던 말이다. 다음으로는 세계수의 뿌리와 접촉한 월하의 잠재 된 힘이 개방되며 그녀의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방식으로 나왔다. 마지막으로는 최종전에서 홍세명을 라-케이오스로부터 최종적으로 해방시켜주기 위한 일격을 날리기 직전에 말한다. 이걸 들은 홍세명은 먼 과거, 바라카의 모습과 함께 끝내 케이오스와의 거래에서 건네주지 못한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며 최후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렇듯 꽤나 중요한 말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사실 이 말은 예술의 장에서부터 언급되었다. 마르바스가 월하에게 스스로의 힘을 제어할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때 준 힌트가 이 말에서 유래 되었다. 월하와 마주한 그는 바라카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잠재 된 힘(빛의 마력석)을 개화하기 이전, 정화의 빛부터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어찌보면 대놓고 힌트를 준 것.[* 참고로 이게 침묵의 규율에 해당 되지 않은 이유는 저 말을 있는 그대로 한 것이 아니라, 기틀로 삼아 아주 작은 힌트를 던져준 것이기 때문이다.] * 처형 직전, 망설이는 [[아나비토스]]를 향해 애써 웃어보이며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종말의 카운트다운에서 [[라-케이오스]]가 소멸됨에 따라 함께 소멸되는 [[정희성|희성이]]가 똑같이 애써 웃어보이며 '''"꼭... 다시 만나러 올게"'''로 바뀌게 된다. 심지어 [[홍월하|바라카]]를 처형한 것은 [[정희성|아나비토스]], [[아나비토스|희성이]]를 소멸 시킨 것은 [[바라카|월하]]이다. * 근데 놀라운 거 하나 알려주자면 이렇게 교차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ㅎ;; 문서 정리하다보니 문득 보이길래 연결해봤는데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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