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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작품 외적3. 작품 내적
3.1. 현대의 비밀3.2. 세계의 비밀

1. 개요 [편집]

2. 작품 외적 [편집]

  •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SD가 상당히 귀엽다. 최종보스가 맞나 싶을 정도...
  • 옆집 포켓몬스터 스쿨링의 최종보스인 천명진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 일본 가상캐스팅의 이유는 당연하게도 무잔. 한국은 이누야샤의 나락을 가져왔다.

3. 작품 내적 [편집]

  • 그의 피가 특별한 이유는 신의 반역 당시 죽음의 신의 공격을 직접적으로 맞아 어둠에 침식 당한 후 그의 피가 스스로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빛 마력 보유자도 아닌 그가 어떻게 어둠의 침식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변이를 일으켰나 싶겠지만 그의 배후에 라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고 나면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라는 처음부터 자신과 비슷한 운명을 지닌 홍세명, 당시 레오나르였던 그를 인형으로써 이용할 생각이었기에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렇기에 신의 반역 때 의도적으로 아나비토스를 움직여 그에게 어둠을 주입시켜 어둠의 침식으로 죽지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그 저주를 어떻게 적응하고 사용하느냐가 문제였겠지만 결과적으로 홍세명은 라의 뜻대로 움직였다. 이로 인해 홍세명은 세계의 오류같은 존재로써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존재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엔 거대한 오류 즉, 파멸로써 변하며 세계의 카운트다운을 작동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공허 속으로 쫓겨난 이후 라가 나타나며 그에게 마이아의 눈을 심어준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스포일러
      더욱 구체적인 이유와 개연성을 요약 설명하자면 라-케이오스의 피 즉, 혼돈의 주인의 피를 직계로 물려받았기에 어둠에 대한 적응력도, 지배도 순조로울 수 있었던 것이다.
      본래 흡수란 개념은 마이아가 세계를 창조할 때 만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두운 야망을 품은 아들이 그 개념을 이용한다면 겉잡을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알고 있던 그는 세계의 규율을 깨뜨려 일종의 오류를 만들어내는데 그것이 바로 홍세명이었다. 케이오스가 깨뜨린 규율은 바로 탄생의 힘을 훔치는 것으로, 자신의 피와 어둠의 힘을 통해 수차례의 실험을 거쳐 하나의 생명을 탄생 시키는 데에 성공한다.[1][2]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하지 않았기에 오른쪽 눈이 없는 상태로 탄생하게 되지만, 케이오스가 그토록 바라던 흡수의 힘을 가진 채 태어날 수 있었다. 그렇기에 홍세명은 천애고아이자 마력석도 없는 그야말로 돌연변이로 낙인 찍힌 채 요정의 주인을 제외한 모두에게 외면 당해 고독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 날개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후에 피의 혈전과 그간의 고대의 흔적들을 토대로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아름답던 그의 날개는 신의 반역 당시 그린 아이즈에게 분노한 이들에게 잔혹하게 찢기고 뜯겨져 나갔다. 그의 대사는 물론 과거 스토리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는지 알 수 있다.
  • 작가로써 홍세명의 성격을 제대로 설명하자면 그는 ‘악’이 아니라 ‘자포자기’ 상태이다. 그냥 모든 것이 아무래도 좋은 상태라는 것. 가장 믿고 의지했던 형으로부터 버려진 시점부터 완벽하게 무너져 내렸기에 심각한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다. 그런 공허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케이오스가 증오와 분노, 어둠으로 그의 정신 곳곳을 파고들었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통해 자포자기 상태의 홍세명을 완벽한 악으로 둔갑 시키는데 성공한다. 결국 천유국을 멸망 시키고 그 왕좌에 올라 아이팟시드를 만들어내며 인계의 황제로써 군림하고 있는 현재까지 진정한 악이자 어둠 그 자체가 되어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이 되었다.
    • 사실 그는 마왕이나 다른 부하들처럼 사람을 죽이면서도 쾌락을 느끼지는 않았으며, 단지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데에 있어 방해가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리낌없이 살인을 포함한 악행을 저지르는 건 정말 모든 것이 아무래도 좋기 때문이다. 추가로 힘의 강화와 피 보충을 위한 식인도 이유에 포함된다.
    • 모든 힘과 마력석, 능력 등을 흡수하고 최종적으로 라-케이오스와 동화되며 파멸의 신이 되었지만 월하의 마지막 자비가 끝까지 숨겨놨던 소중한 기억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을 "죽고 싶다"로 바꿔주며 결국 최후를 받아들이고 케이오스로부터 해방되게 된다. 만약 이 시점에서 그가 포기하지 않았다면 카운트다운의 가속화가 진행되며 끝내 세계가 파괴 됐을 것이다.

3.1. 현대의 비밀 [편집]

  • 현대의 비밀 캐릭터로써 기재되는 공간입니다. 등장하지 않을 경우 문단 자체를 삭제하고 기재합니다.

3.2. 세계의 비밀 [편집]

라-케이오스의 목적이자 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 희성이가 처음으로 라와 접촉하며 기억과 능력을 되찾음과 동시에 홍세명도 모든 기억과 능력을 되찾았다.
[1] 당연하게도 탄생은 탄생의 신의 권능이기에 그녀의 축복(잉태)이 아니라면 생명을 탄생 시킬 수 없다. 하지만 케이오스는 남성의 성별을 지닌 채 홀로 새 생명을 탄생 시키는 오류를 범한 것이다.[2] 추가로 홍세명이 탄생하기까지 수차례 실패가 따랐기에 이에 대한 실패작들이 생겨나고 말았다. 그것이 바로 현재 존재하는 마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