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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우리들의 비밀 세계관 속 저승에 해당하는 구역으로, 말 그대로 죽은 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세계관 속 태초의 시작이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하였기에 꿈과 연결 되어 있다는 등의 이집트 신화적 요소를 가져오긴 했지만, 여타 신화 및 나라들의 저승도 가져온 말 그대로 짬뽕 지역. 특히 한국인...인 것도 있지만 일단 불교 신자이기 때문에 불교의 저승, 그 중에서도 지옥의 형태를 많이 가져왔다.
세계관 속 태초의 시작이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하였기에 꿈과 연결 되어 있다는 등의 이집트 신화적 요소를 가져오긴 했지만, 여타 신화 및 나라들의 저승도 가져온 말 그대로 짬뽕 지역. 특히 한국인...인 것도 있지만 일단 불교 신자이기 때문에 불교의 저승, 그 중에서도 지옥의 형태를 많이 가져왔다.
3. 세부 지역 [편집]
- 시작의 들판 생전 지은 죄가 없고 덕이 많은 이들이 가는 곳으로, 천국이라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생의 기회가 돌아오기 전까지 이곳에서 머물게 되며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승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특권으로 가끔 꿈을 통해 생전 소중했던 사람에게 말을 전하거나 직접 모습을 드러내 도움을 주는 등의 행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 생전 덕이 매우 많고 위업을 이룬 이들은 귀인으로 취급되어 새로운 생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원하는 것으로 환생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다만 그들 역시 생전 있었던 모든 기억은 지워져야 하며 같은 모습으로 환생하는 것은 심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예외적인 것은 역시나 죽음의 신이자 남주인공인 정희성. 물론 새로운 삶을 되찾을지, 기존의 죽음의 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진정한 어둠의 주인이 될 것인지 등 어찌 환생할 것인지는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으나, 기억은 모두 보존된 채로 환생할 것이며 모습도 거의 동일하게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심연의 감옥 시작의 들판과 반대로 생전 지은 죄가 많고 어둠에 몸을 맡긴 이들이 가는 곳으로, 지옥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간 저질렀던 죄의 무게에 따라 저승의 형벌을 받게 되며 영원한 고통 끝에 결국 영혼이 소멸하며 새로운 생의 기회는 커녕 존재 자체가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두 번째 죽음이 되는 셈.
- 앞서 말했듯이 특정 인물들의 경우 죄의 형벌이 상쇄 되어 끝내 새로운 생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했는데, 이는 자신의 업보를 어느 정도 청산하고 온 이들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마르바스와 같은 배반자들의 경우 과거 마족으로써의 본능으로 인간과 그 외 종족들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먹고 자신들의 절대적인 능력으로 악행을 일삼았지만 이를 전부 상쇄하기 위해 배반자가 되어 현재는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살리고 도와주었다. 물론 살아온 세월과 그간 쌓아온 업보를 전부 청산할 순 없었지만 루시페르와 같은 극악인들과 달리 죽기 전까지 베푼 선의와 덕을 증거로 형벌이 낮아질 수 있었다.
4. 스토리 [편집]
4.1. 과거 [편집]
4.2. 현재 [편집]
5. 여담 [편집]
[1] 다만 두 사람의 최후는 완전히 다른데, 우선 홍세명의 경우 본래의 레오나르의 모습으로 돌아와 스스로 심연의 감옥을 향해 걸어간다. 그러나 이현의 경우 시작의 들판의 끝, 심연의 감옥으로 떨어질 수 있는 절벽에 매달려 천은의 발목을 붙잡고 끌고 가려 한다. 하지만 이내 천은이 그의 손목을 잘라내며 심연의 감옥에 존재하는 어둠들이 촉수처럼 뻗어나와 그를 끌고 가버린다. 또한 천은은 이현에게 저주 섞인 말을 내뱉었지만 레오나르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세바스찬은 "또 어둠이 두려워지면 이 형에게 말하러 오거라!"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그를 보듬어주었다.[2] 여기에는 아나비토스, 정확히는 희성이도 포함된다. 아나비토스로써의 죄를 전부 짊어진 채로 심연의 감옥으로 보내진 그는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 그간의 죄를 전부 씻어낸 채로, 다시 월하의 앞에 등장하여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