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편집]
2. 진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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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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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복수귀가 된 이유는 청랑이가 백운이에 의해 살해 당한 후 그의 마력석까지 빼앗아간 백운이에게 분노와 증오를 느껴 동생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것인데 사실 이는 순전히 그의 오해이자 억측이었다. 진실은 아래와 같다.
청랑이가 사망한 그날, 백운이는 수상한 기척을 느껴 급하게 금강사로 향하게 되는데 그가 도착했을 땐 이미 누군가에 의해 청랑이가 살해당한 상태였다. 그리고 백운이는 숨을 헐떡이고 있던 청랑이에게 손을 뻗은 수상한 자를 공격한 후 청랑이를 보호했다. 백룡의 위협과 엄청난 살기에 결국 수상한 그림자는 금강사를 빠져나가면서 그를 놓치고 만다. 그 후 백운이는 쓰러진 청랑이를 안아 치료하려 했으나 심장을 노린 공격으로 인해 파석증의 원인 즉, 마력석에 충격이 가해져 폭주한 마력석이 마력이 대량으로 생성되어 점차 청랑이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절망하고 있던 백운이가 어떻게든 해보려던 그 순간, 청랑이는 떨리는 손을 들어올리더니 직접 상처에 집어 넣어 자신의 마력석을 빼냈다.[1] 그 후 죽어가는 몸으로 자신의 마력석을 백운이에게 전해주며 "너라면 이 힘을 완벽하게 지배해낼 수 있을거야.. 나 대신 인계에 비의 축복을 내려줘..."라고 말한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청랑이는 사망하게 되고 온 몸에 청랑이의 피가 묻은 백운이는 반강제적으로 그의 마력석을 흡수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 그 순간에 금랑이가 이를 목격하게 된 것이다.
요약하자면 청랑이는 백운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며 정확한 사망원인은 파석증으로 인한 마력의 대량 생산을 육체가 버티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이 될 수 있겠다. 즉, 금랑이의 복수 대상은 백운이가 아닌 청랑이를 살해한 진짜 범인이다. 만약 그가 섣불리 판단한 것이 아니라 백운이의 말을 들었다면 지금처럼 복수귀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2]
추가로 청랑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바로 벌프 레이지스. 현재 청룡이 파석증으로 인해 병약한 상태임을 알 게 된 벌프는 다른 용들에 비해 약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찾아가 살해한 뒤 청룡의 용의 마력석을 노린 것이다. 하지만 성공 직전 백룡의 난입으로 결국 도망치게 되었다. 물론 도망친 척하며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금랑이가 백운이가 한 짓으로 오해하며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후에 금랑이의 뒤를 밟아 그가 있는 곳을 파악하고 그를 구슬려 오해와 억측을 진실로 믿게 만들었고 S인원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3]
[1] 참고로 마력석을 빼냈으니 살 수 있지 않을까 싶겠지만 파석증으로 인해 원래 몸이 약했던데가 이미 대량으로 마력이 생성되어 그의 육체는 그 힘을 버티지 못해 상처를 포함한 몸 곳곳의 혈관이 터져 과다출혈이 발생했기에 생존 확률은 거의 0%였다.[2] 물론 이미 죽고 소멸하고 있는 상태의 동생 앞에 있는 이가 동생의 피를 잔뜩 묻히고 있으면 해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죽일 것 같긴 하다...[3] 물론 S인원으로 영입한 건 이 보고를 들은 홍세명과 루시페르의 계략이다. 신의 기사의 마력석을 포함해 용의 마력석을 하나라도 더 얻게 된다면 그만큼 좋은 일은 없을 뿐더러 규율의 제단을 수호하는 황룡을 데려오면 규율의 제단을 파괴하기도 쉬워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무너져내린 황룡을 구슬려 자신들의 편으로 삼은 것. 결국 최종전에서 백운이에게 패배한 금랑이의 마력석은 이 당시 계획대로 홍세명이 가져가게 된다. 만약 백운이가 패배했다면 백룡과 청룡의 마력석은 물론 자신의 편인 금랑이의 마력석을 강탈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금랑이는 이들에게 이용만 당한 것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