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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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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력 === '''지킬 때 매우 강력해진다.''' 성격 문단에서 설명했듯이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며 결코 물러나는 법이 없다. 지켜내기 위해 강해지기로 했고, 지켜내기 위해 세계와 싸우기로 마음 먹었을 정도로 '지킨다'라는 것이 전투력의 기초가 된다. 이는 어릴 적 가족을 잃었던 트라우마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부모님을 잃고 그나마 남아있던 누나마저 [[루시페르|알 수 없는 괴한]]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다 죽었다. 그렇기에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월하 만큼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마음 먹었으며 작중에서도 주변에 월하가 없거나 위험에 처했을 경우 침착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눈부터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월하가 있으면 지켜내기 위해 강해지고 없으면 구해내기 위해 배로 강해진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반요치고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기본적인 신체 스펙이 웬만한 순혈 아이즈 못지않게 거대하며 전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CRH 멤버들 중 최장신으로, 용족인 백운이보다 2cm 정도 더 크며 덩치도 백운이보다 좀 더 크다.] 그만큼 근력과 완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웬만한 적들은 손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블랙 아이즈|종족 자체가 전투 종족인지라]] 반요라도 강한 거 아닌가 싶겠지만 다른 아이즈족도 아닌 [[백설연|인간의 피]]가 섞인 이상 이만큼 강할 수는 없다. 사실 이는 혈통에 있었는데, [[세바스찬 에드문드|아버지]]가 빛의 인도자의 자리를 대신해 신의 기사단 대단장 자리에 있었으며 그 힘은 아득히 초월해 무려 '''[[일렉트라이텐|전쟁의 신]]의 신좌를 차지할 수 있었던 초월자'''로 불리던 전설 그 자체였다. 그런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이기에 사실 이 정도 스펙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아버지와 달리 지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 워낙 단순하고 난폭하며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흥분하면 전략이고 나발이고 우선 들이받고 보는 스타일. 물론 그랬다가 호되게 당하긴 하지만 후술할 놀라울 정도의 맷집과 재생력 및 회복력으로 금새 전투에 적응해 다시 날뛰기 시작한다.] 그래도 마력과 근력은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외 신체 능력들도 순혈 아이즈족과 사실상 대등할 정도다. * '''마력''' 인간 혼혈 답지 않게 마력의 양이 상당하며 아공간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무식할 정도로 마력이 넘쳐난다. [[마르바스]]나 [[백운]]도 인정할 만큼의 강력하고도 방대한 마력을 지녔으며 활용 능력 및 제어 능력도 상당하다. [[아나비토스|자신의 정체]]와 깊은 연관이 있긴 하나 폭주는 개뿔 잘만 사용할 정도.[* 사실 이 정도의 마력을 가지고 있으면 파석증의 영향으로 비정상적으로 방대한 양을 육체와 정신이 버티지 못하고 폭주하거나 심각할 경우 마력에 잡아먹히게 되는데 얘는 그런 것도 없이 되려 어둠의 침식을 종속 시키고 그 힘을 당연하다는 듯 사용한다.] 심지어 마력석조차 재앙이 돌아올 때 나타난다는 어둠 마력석으로, 본인은 어릴 적 당한 어둠의 침식을 종속 시켰으니 그런 것 뿐이라고 하지만 직접적으로 마력은 물론 속성까지 알 수 있는 마르바스나 백운은 침식 뿐만 아니라 선천적으로 어둠 마력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현 시점 유일한 어둠 마력 사용자가 되었다.[* 물론 [[노바]]가 어둠 마력을 사용하긴 하지만 파멸의 힘으로 어둠을 모방한 것일 뿐, 희성이의 순수 어둠 마력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 * '''근력''' 기본 신체 능력 자체가 넘사다보니 자신보다 큰 바위를 들어올리거나 주먹질 한 번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어지간한 마물들을 맨손으로 때려잡거나 내던질 정도로 강한 근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힘조절은 제대로 안 될 때가 있는 건지는 몰라도 가끔 의도치 않게 이것저것 부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근데 또 조절이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은 게, 덩치가 두 배 정도로 차이나서 사실상 잡으면 부러질 것 같은 월하나 다른 캐릭터를 잡을 때 보면 아파하지도 않고 멍은 커녕 자국조차 안 남는다. 만화적 허용일 수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잡아서 부러트리는 거 보면 확실히 조절을 할 수 있긴 한데 가끔 인지하지 못했을 때 사고를 치는 듯. 이 외에도 민첩성이라던가 후각, 청각, 시력 등 인간은 물론 여타 종족을 아득히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늑대, 즉 개과다보니 감각과 반응 속도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도 정확하고 뚜렷한 후각과 청각이 부각되며, 그 외에도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것도 쉽게 발견하곤 한다. 게다가 동체 시력과 민첩성 등의 반응 속도도 뛰어나 공격을 피하고 바로 반격하는 등 확실히 신체 스펙만 따지면 CRH 중에서는 탑이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완성형 주인공으로 보이지만 정신적으로나 전투력으로나 완성 된 것은 아니다. 정신적은... 성격 문단만 봐도 알 수 있듯 제멋대로에 불 같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여주니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전투력은 의외라 생각될텐데, 마력 쪽에서 여러모로 미숙한 것을 간간히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판단력이 흐려지면 치명적인 부상조차 무시한 상태로 폭주하는 것을 보면 블랙 아이즈의 힘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렇기에 엄연히 월하와 함께 성장하는 성장형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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