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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악의 군주 === * '''[[루시페르]]''' 싫어하는 것에 대놓고 적혀 있을 정도로 적대한다. 애초에 꿈의 사자가 된 이유도 마왕을 피해 도망치던 중 우연히 저편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때 슈테플몬트와 마주쳐 마왕을 얼마나 적대하는지 즉, 배반자라는 것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죄악의 군주라는 높은 직책과 권력, 힘을 가졌음에도 마왕을 혐오하며 스스로 그를 져버린 것인지는 의문. 그녀는 단순히 마왕을 따르는 귀찮은 짓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그렇게 단순히 배신하진 않았을 거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편. 심지어 그를 '''그 녀석, 오만한 자식'''이라는 등의 감정 섞인 투로 부른다. * '''[[마몬]]''' 가장 먼저 리타이어 당한 죄악의 군주라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깔본다. 물론 성격이 성격인지라 대놓고 깔보거나 욕하진 않지만 클리셰인 '''그 녀석은 우리 중 최약체였지'''를 최대한 돌려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큰 접점은 없었던 듯 보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직접 발로 뛰는 의욕 정도는 본받을 만 하다고 칭찬(?)한다. * '''[[벨제붑]]''' 다른 죄악의 군주들과 달리 유독 친했다고 한다. 물론 꿈의 사자가 된 이후로는 만난 적이 없지만 이전에는 자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유독 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그녀가 의욕은 물론 음식에 대한 욕심은 더더욱 없기 때문이라고...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벨제붑이 먹는 모습을 보는 재미로 지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친했던 두 군주는 배반자가 되어 주인공 일행과 함께 피의 혈전에서 마왕을 포함한 케이오스 세력에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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