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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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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비밀 === > '''[[이하민|너]]는 제발 그만 좀 보고 싶다. 이 못된 검사놈아.''' > 하민 : 검사 아니고 배우거든..? > '''[[정희성|너는]]... 병원이 무슨 죽고 다시 살아나는 리스폰 장소인 줄 아냐? 여기에 데이터 저장해놨어?''' > 희성 : 왜 또 잔소리셔. 안 죽었잖아. > 안 죽... (인내의 한숨).... 야, 너 오늘 죽을 뻔 했어, 알아?! '''하여튼 [[아델 해럴드 에드문드|형]]이나 동생이나... 어휴...''' > 진성 : 뭐, 우리가 맨날 목숨 왔다갔다 하는 줄 알아? > 월하 : 맨날 그러시잖아요.... > ---- > - 묻지마 사건에 휘말린 늑대 형제를 보고 한 말.[* 대사에서 볼 수 있듯 희성이는 진짜 죽을 뻔했다.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범인의 흉기가 그의 흉부를 관통했고, 하필 심장과 가까운 곳을 찔려 수술도 매우 어려웠으나 찬이가 극적으로 성공한 후이다. 형인 진성이도 중상을 입었다.~~미친 형제~~] > 내가 늘 인기척 없이 다가오고, 갑자기 질문하고, 작은 일에도 심하게 혼내는 이유는... '''늘 긴장하고 있으라는 거야.''' > 어느 병원이건, 전공과건, 환자를 살리겠다는 마음은 모두 똑같아. 하지만 우리 흉부외과의 경우에는 아주 작은 실수에도 환자의 생사가 갈리거든. 지금 난 신의 손이나 한줄기의 빛이라는 별명으로도 많이 불리지만... 나도 이 손, 손가락 사이사이로 잡지 못해낸 환자들이 엄청 많아. 한 분, 한 분.. 모두 죄송스럽고, 때론 살려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웠지. > > 어쨌거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환자의 생명은 수술을 집도하는 교수들은 물론이고, 그들 옆에서 보조해주는 너희에게도 달려있어. 그러니까 늘 긴장하면서 지내. 한 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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