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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금랑의 인간관계를 설명한 문서.
2. 오룡 [편집]
- 청랑 - 가장 가까웠던 용이자 친남동생. 동생을 꽤나 아꼈던 것으로 보이며 부모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는 것으로 보아 본인이 직접 키운 듯 하다. 또한 파석증으로 인해 몸이 약한 동생이 걱정되어 파석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내기 위해 꽤나 오랫동안 연구를 한 것으로 밝혀진다. 하지만 치료법을 알아내기 전 청랑이가 사망하면서 삶에 대한 의지도 거의 잃어버리며 완전히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S인원이자 끔찍한 복수귀가 된 것도 동생에 대한 죽음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다. 물론 오해와 소통의 부재가 불러온 비극이었지만... 이로 인해 마지막엔 그토록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동생에게 죽어버리라는 말을 들으며 울부짖으며 소멸하게 되는 최후를 맞이한다.
- 백운 - 복수의 대상이자 복수귀가 된 원인. 백운이가 청랑이를 죽인 것을 목격하고 그가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공격을 퍼부었고 그 후엔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리며 그와의 연락을 끊어버리게 된다. 이렇듯 현재는 완전히 엇갈려 버리면서 원수 사이가 되었지만 청랑이가 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끼던 동생 중 하나였다. 경계심이 심하고 용의 힘을 제어하기 어려워하며 힘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고 있던 백운이를 데려와 그를 돌봐주고 힘을 제어하는 방법도 알려주며 백룡으로써 인계를 수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복수귀가 된 후엔 이에 대한 일은 모두 증오와 분노로 치환되고 만다.
- 현소 - 청랑이의 친구 중 한 명이자 자신의 친구인 현야의 귀여운 여동생 정도로 생각한다. 워낙 소심한 성격 탓에 이야기는 자주 못했지만 근본적으로 선한 마음과 배려심을 지닌 그녀가 청랑이의 친구가 되자 매우 기뻐했다. 현야가 사망한 후, 그녀의 흑룡 자리를 이어받은 그녀를 많이 도와줬으며 정신적으로 지탱해주기 했다고 현소가 언급한 것으로 보아 언니의 죽음 이후 힘들어하는 현소를 위로해주고 흑룡으로써의 수호 일을 다하도록 도와준 듯 하다. 하지만 끝내 청랑이까지 사망하면서 그녀와의 연락도 두절되게 되었다.
- 단풍 - 청랑이보다 어린 용이기에 직접적으로 본 적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단풍이가 황룡에 대해 언급할 때 "글쎄, 처음 봤을 때 말곤 본 적이 없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녀가 처음 적룡의 자리를 이어받은 날 말고는 접점이 없었던 듯 하다. 물론 금랑 본인도 그녀에게 큰 관심은 없는 듯 보인다.
- 현야 - 과거 오룡으로써의 동료이자 친했던 친구. 엄청나게 상냥하고 가끔은 사소한 장난을 치는 재밌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현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료였던 선대 백룡과 적룡과도 매우 친한 사이였지만 모두 2차 대전쟁 당시 목숨을 잃게 되면서 유일한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고 가까워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그녀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마지막 남은 친구를 잃게 된 그였지만 그녀의 죽음을 자신보다 더 슬퍼하는 아이와 후대 용, 그리고 세계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 다시 한 번 균형을 이루게 된 오룡들과 함께 인계를 이끌어가게 된다. 참고로 그녀의 창의력으로 탄생한 다양한 공예품들을 신기해하면서도 좋아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