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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비밀 === > '''모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 게 부끄러운 일이지. 모르고 있는데도 알고 있다 거짓말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구우. 그러니까... 모르면 물어보고, 알고 있다면 누군가에게 친절히 설명해줘. 그럼 그 지식은 언제까지고 이어지면서 후대에도 세계를 밝히는 빛이 되어줄 거야.''' > ---- > - 아카데미아 학생들에게 늘 하는 이야기이자 자신의 신념이 드러나는 말. > 나는 늘 지식은 어째서 존재하고, 전파되어야만 하는지 고민했었어. > 처음엔 단순히 "많이 아는 사람이 가장 뛰어나고, 그저 그래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 정도로 생각했지만.. >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어. '''지식은 전해질 때 비로소 제 역할을 하며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 > '''그렇기에 나는 역시 신의 반역과 어둠에 의해 잃어버린 지식과 기술을 복원하겠다는 나의 오랜 목표를 이루고 싶어. 이젠 나아갈 때라고 느껴지거든. 그러니까... 나도 너희 여정의 동료로 받아줄래?''' > ---- > - 여정의 목표이자 동료가 되는 이유 > '''시간은 생명이 탄생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의미해애. 그렇기 때문에, 탄생의 신 마이아 님께서는 탄생과 함께 시간도 관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이~''' > ---- > - 시간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 거냐는 월하의 질문에 대한 답. > [[팡틴]],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야? 모든 지식과 기술의 안식처? 아니면 단순히 마음에 드는 걸 모아두는 보석함? > > 팡틴 : 보석함? 와하하하! 아니야~ 난 그저 모두의 행복과 즐거움이 존재하는 진정한 낙원을 만드려는 것 뿐이야! 그리고 난 그 가운데에서 모두를 위한 무대의 광대가 되어 줄 거고! > > '''네가 말하는 행복과 즐거움은... 아니, 그건 행복도 즐거움도 아니야. 그저 그렇게 강요할 뿐...''' > ---- > '''지식은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며 남기는 거야. 생명체들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소장품이 아니라, 자신의 사명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가 있는 이들이고... 나에겐 지식을 복원하고 기록하며 전파할 사명이 있어. 그러니.. 이 낙원에서 내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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