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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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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및 성격 == * 붉은 머리칼에 고대 그린 아이즈 특유의 어두운 녹색의 눈동자를 지녔고 생기없이 죽어있다. 또한 캐릭터 기준 오른쪽 팔이 기계팔로 이루어져 있다. 복장은 [[아이팟시드]] 특유의 사이버펑크스러운 옷을 입고 있으며 후드를 쓰고 있다. * 고양이 소년이라는 이명답게 고양이 귀와 꼬리를 지니고 있다. 다만 인수족에게 달린 귀와 꼬리가 아닌 오른쪽 팔과 마찬가지로 로봇이다. 때문에 인수족과는 달리 인간의 귀가 함께 달려있다. 어디로 소리를 듣는지는 의문. 꼬리의 경우는 더 가관인게 꼬리 끝에 아주 크고 날카로운 칼날이 달려있다. 실제로 전투 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며 '''암살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동공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특정한 형태가 아닌 뱅글뱅글의 형태이다. 심지어 눈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초점도 생기도 없다. * '''진실''' - 사실 그는 사람을 일부 개조한 듯 보이는 아주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오른쪽 팔은 공격용으로 만들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커졌기 때문에 인조 피부로 덮을 수 없어 내골격은 물론 부품 그 자체가 드러나는 것이고, 나머지는 전부 인조 피부를 이용해 덮은 것이다. 실제로 그는 하민의 칼바람에 상처만 났을 뿐 절단되지 않았으며 상처가 난 부위 어디에서도 피가 나지 않았다. * 그가 완벽한 로봇이 될 수 있었던 건 당연히 아이팟시드의 엄청난 기술력 덕분인데, 그의 육체를 완벽하게 로봇으로 복제한 다음 그의 영혼을 완성된 로봇으로 옮겨 담은 것으로 현재의 월명이가 탄생하게 되었다. 후술하겠지만 감정이 존재하는데 아마 이 영혼 추출 및 주입으로 인한 일종의 부작용일 듯 하다. * 그의 인조 피부가 떨어져 나갈 경우 금속으로 된 내골격이 드러나며 물에 대한 어느 정도 방수 기능은 있지만 완전히 물에 빠지거나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 영혼까지 추출하고 주입하는데 방수 기능이 왜 이 모양인지는 의문.] 목 내부에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보이스 박스가 존재하는 듯 하며 후에 백운이에 의해 망가지게 된다. 망가진 이후로는 정상적인 말이 출력되지 않으며 끊기거나 지직거리는 등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 * 첫등장 당시 굉장히 밝고 호전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며 [[홍월하|누나]]를 보곤 달려와 안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순수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 사이보그이지만 '''자신에겐 어째서인지 감정이 존재한다고 하며, 자신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비밀을 찾고 싶다고 말한다.'''[* '''갓난아기'''시절에 [[플로스]]가 억지로 사이버스페이스에 갖다 집어 넣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 존댓말 캐릭터지만 월하에게는 상시 반말을 사용한다. {{{#!folding [스포일러] * 본색을 드러낸 이후에는 첫등장때와는 전혀 다른 '''하라구로'''의 속성을 보여준다. 정말 잔인하고 냉혈한의 성격을 지닌 모습을 보여준다. * 물론 누나인 월하 앞에선 전혀 다른 게, 다른 주인공 일행들에겐 웃으면서 독설을 내뿜는다던가, 웃음기를 싹 빼고 대하는 모습과는 달리 월하에게는 늘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그저 귀여운 남동생으로 있는다. 심지어는 살벌하기 그지없는 그 꼬리가 정말 귀엽게 살랑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게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가 된다. 즉, 누나 한정 댕댕이 시스콤 남동생. 하지만 시스콤이라기엔 무서울 정도로 광적인 집착을 보여주며 결국 목적은 월하가 맞았기에 사이보그로 개조될 당시 시스템 설정에 더해 누나에 대한 그리움과 반가움이 복합되면서 생겨난 일종의 '''버그'''로 추정된다. * 본색을 드러낸 후에는 영락없는 [[홍세명|아버지]]의 모습. 냉혈한에 매우 잔혹하면서도 자비없는 모습과 함께 ~~누가 아들 아니랄까봐~~비슷하게 생긴 외모로 인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홍세명이 떠오르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 하지만 월하를 빼앗기거나 그럴 듯할 때가 되면 완전히 감정적으로 변하며 소리를 질러대며 공격을 무자비하게 난사한다. 마치 이성을 잃은 듯 행동하여 본래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과는 완전히 반대가 되어 '''죽여서라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끝에는 자신이 로봇이라는 것을 부정하며 자신은 엄연히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때 목소리는 오류가 걸린 듯 지직거리거나 아예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뭉게진다. 또한 했던 말을 수차례 반복하는 등 영락없는 로봇의 모습이다. * 사이보그로 출력되는 감정이 모두 0과 1로 이루어져 있지만, 실제로 '''감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특히 누나를 향한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는 떨어지기 싫다는 그 마음만큼은 진심이라고 한다. 또한 진심으로 웃을 수 없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의문을 품고 살아왔으며 시스콤이라는 버그가 일어난 것, 그리고 월하에게 보인 모습만큼은 정말 진심이었음을 생각하면 씁슬해지는 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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