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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역 === 사연이 있는 악역,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의 경우가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팡틴]]이나 [[아르메리아]]같이 사연이 그저 악한 성격을 더 악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던 경우나, [[루시페르]]나 [[이현]], [[벌프 레이지스]]같이 그런 사연조차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악역을 미화하거나 악행을 옹호하지 않으며, 적이 개과천선하지도 않는다. 물론 악역에게 사연이 있다면 잘 설명해주며, 조연 악역들에게도 나름대로 감동적인 사연들을 많이 넣긴 한다. 하지만 심판에는 가차없다. 어떤 이유라도 살인과 같은 중죄를 저질렀다면 재조차 남기지 않고 소멸하며 사후에는 '''영원히 고통 받는 저편[*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으며 죽은 자들은 모두 이곳에 모인다. 하지만 죄에 무게에 따라 처후가 결정된다.] 에서 죄를 속죄할 뿐이다.''' 이런 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이 작품의 주제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잘 보여지는 캐릭터가 [[금랑]]. 물론 [[홍세명|최종 보스]]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편이다. 앞서 미화가 없다고 했으나 홍세명은 예외이다.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아주 잘 보여주는 캐릭터이자 보스로 등장하는데 그 정도가 심해 지금까지의 악행을 미화 시키고 옹호하는 것인가 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미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그의 악행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정확히는 '''이해하긴 하지만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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