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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플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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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 * '''[[아스타로트]]''' 힘 회복을 위해 잠들어 있는 자신을 대신하여 저편을 관리해줌과 동시에 월하와의 연결점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 정확히는 신과 사자의 관계이며 케이오스의 계획을 막겠다는 공통된 목적을 위해 임시적으로 협동을 하였으나 그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쌓인 정과 친분으로 현재는 친구와도 같은 친근감을 보여준다. 아스타로트 역시 그녀를 달의 신이나 꿈의 신이라고 부르는 대신 '''몬트'''라고 부르며 거리낌 없이 대한다. 하지만 이후 피의 혈전에서 [[루시페르]]의 계략으로 인해 홍세명에게 흡수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신의 힘으로 그녀를 칙령으로부터 구원하고자 애썼지만 아스타로트 스스로가 슈테플몬트와의 계약을 강제적으로 파기하면서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비극적으로 끝나게 된다.[* 이때 아스타로트가 계약을 끊은 이유는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슈테플몬트의 힘이 홍세명에게 함께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녀가 계약을 파기하지 않았다면 홍세명의 흡수 능력에 의해 슈테플몬트의 힘은 물론이고 권능까지 융합될 수 있었기에 그나마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만약 꿈의 권능까지 흡수했더라면 얼마나 더 괴물이 되었을지 상상조차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여겨진다.] * '''[[홍월하]]''' 아스타로트와의 계약으로 연결 된 이중 계약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근하게 대하며 그녀를 잘 알고 있는 듯 이야기한다. 설원의 장에서 월하가 아스타로트와 정식 계약을 맺으며 그녀의 영역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과의 만남은 처음이라 긴장했던 월하도 [[바라카|어째서인지 익숙한 느낌을 받으며]] 편안하게 대한다. 또한 반복되는 꿈을 심어준 장본인으로 밝혀지며 꿈에 대한 진실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었으나, 침묵의 규율로 인해 직접적인 진실을 듣는 데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월하가 문제에 부딪힐 때면 이따금씩 등장하여 힌트 등을 쥐어주는 등 적극적으로 월하를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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