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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바스/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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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 * '''질병의 저주''' 외모 문단에서 설명했던 장갑을 끼는 이유로, 그의 맨손에서 흘러나오는 혼돈의 힘에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 단순히 맨손 상태의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을 정도로 매우 강력한 마르바스 고유 능력. 사실상 전매특허와도 같지만 그는 이를 저주라 여기며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상기했듯 직접적으로 닿는 순간 서서히 썩어들어가는 무시무시한 병에 걸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맨손에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배반자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마족은 맞기에 심기를 잘못 건들이면 그의 맨손을 볼 수 있게 된다.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가 장갑을 벗었다는 건 정말로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추가로 닿는다면 몸이 썩어들어가는 병에 걸리는 게 확정인데 직접 닿는 게 아닌 단순히 한 공간에 있는 것으로 걸리는 병은 알려지지 않은 병으로, 오직 마르바스 본인만이 알고 있는 병이며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치료해줄지는 그의 선택에 달렸다.[* 앞서 말했듯 배반자여도 마족은 마족. 그 중에서도 서열 5위이기에 잔혹해지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치유의 불''' 병을 유발하는 고유 능력과 함께 그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지니고 있다. 본인이 유발한 질병 외의 것도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법이라던가 관련 약초 등의 지식 등도 전부 알고 있어 그에게 호의를 산다면 가르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신의 저주인 파석증은 치료할 수 없다.] 이름이 치유의 '''불'''인 이유는 그의 화염 마력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입장에선 당연히 충격 받을 수 있지만 마르바스 고유의 녹색 화염으로 불싸지르면(???) 고칠 수 없던 병도 말끔하게 사라진다고 한다...는 사실 이건 마르바스의 짓궃은 장난이고, 굳이 불싸지를 필요 없이 작은 불을 환자의 몸에 넣거나 병의 강도가 약하다 판단 될 경우 등불의 형태 등으로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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