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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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
8989
9090> 떠나간 [[바라카|네 영혼]]이 언제 이 세상으로 돌아올지, 어쩌면 돌아오지 못한 채 영영 그 드넓은 차원을 떠돌 수도 있는데...
9191> '''혼자서 차디찬 그림자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을 건딜 수 없어서...'''
92> '''[[홍월하|네]]가 없는 세계에선 살아갈 가치도, 지켜내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
92> '''[[홍월하|네]]가 없는 세계 살아갈 가치도, 지켜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어.'''
9393>
94> (월하 : 그래서 내가 포기할 때마다, 진실에 눈을 돌릴 때마다 스스로 파멸을 택한 거야..?)
94> (월하 : 그래서 내가 포기할 때마다. 진실에 눈을 돌릴 때마다 스스로 파멸을 택한 거야..?)
9595>
9696> '''응. [[아나비토스|그때]]도, [[정희성|지금]]도. 오직 너만은 내 곁에 있길 바랐어. 변함없이.. 그저 빛을 머금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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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8> 하지만 이젠... 네 말대로
9999> '''비극의 사슬을 끊어낼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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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 세계의 비밀 ===
102> 확실히 내가 어둠의 주인이자 죽음을 관장하는 신은 맞지만,
103> '''이 세계에서만큼은 그럴만한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
104> '''[[홍세명|당신]]은 알고 있을 텐데. 난 그저 [[라-케이오스|케이오스]]가 버린 권능으로부터 탄생한 찌꺼기라는 걸.'''
105
106> '''물론 권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마력을 사용할 수 없는 이 세계에서 난 여전히 어둠을 다룰 수 있고, 그림자를 통한 아공간도 전개할 수 있어.'''
107>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내 아공간이지. 하지만 그곳에서처럼 무한하진 않아.
108> (중략)
109> 이 세계에선 마이아 님도, 달의 신 님도. 그 누굴 신이라고 말할 수 없어.
110> '''왜냐면 이곳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니까.'''
111
112> '''한마디로 이 세계선을 관리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라-케이오스|다른 세계의 신의 영혼 일부]]가 흘러 들어오게 되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거지.'''
113> '''그렇기에 [[정희성|나]]와 [[이하민|윈드델피니움]]이 이 세계에서 쫓겨나지 않고 권능을 지닌 채로 존재할 수 있는 거야.'''
102114
103115== 기타 ==
104 * 캐릭터 여담 설명입니다.
105
116 *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어록 문단 보면 알 수 있듯, [[라-케이오스]]의 말 [[바라카]]로 인해 감정을 지닐 수 있게 되고, 사랑 마저 깨닫게 되자 자신의 직무이자 권능인 죽음(어둠)을 거부하고 떨쳐내려 했다. 심지어 죽음의 신임에도 바라카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았고, 윤회의 굴레 속에서 절망하며 포기하는 그녀를 마주할 때마다 자의건 [[라-케이오스|타의]]건 상관 없이 그녀를 죽인 후 스스로도 죽음을 택했다.
117 * 이 점이 상당히 얀데레 같은 게, 케이오스에 의해 윤회 속에서도 그녀를 몇 번이고 죽이고 본인도 죽음을 택했지만 '''일부는 스스로 빛을 잃은 그녀를 죽이고 자신마저 죽는 걸 택했다.''' 단순히 그녀가 맑고 순수한 빛만을 머금은 채 어둠으로 감싸진 자신의 곁에 머물길 바랐기 때문으로,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백, 수천, 수만 번의 윤회를 겪으며 크고 작은 어둠을 만들어내 세계를 점차 갉아먹었다는 거다. 그래도 스스로의 잘못과 욕심이 그녀를 붙잡아두며 끔찍한 비극의 사슬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의 행복을 위해, 그녀의 맑고 순수한 빛을 위해 모든 죄를 짊어진 채 죽음을 택했다.
118 * 위와 같은 행동으로 인해 사실 [[바라카]]를 윤회의 굴레 속에 빠트린 것은 [[슈테플몬트]]가 아닌 '''아나비토스, 본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죽은 자들이 가게 되는 [[저편]]은 본래 그의 영역으로, 그가 영혼의 죄의 무게를 재 영혼이 시작의 들판으로 갈 건지 아니면 심연의 감옥으로 갈 건지 길을 정해주었다. 하지만 그는 처형인의 신분으로 그녀를 직접 처형했음에도 그녀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고 영혼의 죄의 무게 마저 재지 않았다. 대신 "다시 만나고 싶다."는 등의 소망이자 그의 어둠이 바라카의 영혼 자체를 이 세계에 구속하여 강제로 윤회의 굴레 속으로 함께 끌고 가버린다.[* 이를 마이아가 깨닫기 전에 찬탈자에 의해 권능을 빼앗겼고, 후에 저편을 관리하게 된 슈테플몬트 마저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며 결국 바라카의 영혼은 심판도, 성불도, 구원 그 무엇 하나 받지 못한 채 비극의 사슬에 묶여 그와 함께 지금까지 윤회를 겪게 된 것이다.]
106119=== 세계의 비밀 ===
107 * 세계의 비밀 캐릭터로써 입니다. 등장 않을 경우 문단 체를 삭제하고 기재합니다.
120 * [[정희성|현생이자 세계의 비밀 세계선에 모습]]으로 등장한다. 모든 기억과 능력이 돌아온 순, 아나비토스의 기억과 능력도 함께 이전 되며 완전히 동일인물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홍세명]], [[홍월]], [[이하민]]과 마찬가 특수 케이스이기에 신의 권능이 세계의 비밀 세계선에서 사용할 수 없는 마력 능력이 사용 가능하다.